사건/사고

화물트럭 6m 아래 하천 추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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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오전 6시20분께 정선군 북평면 나전리 국도 59호선에서 1톤 화물트럭이 도로 옆 6m 아래 하천으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운전자 박모(60·서울)씨가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차량이 빗길에 미끄러져 추락한 것으로 보고 운전자 박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 중이다.

정선=이명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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