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일 오전8시49분께 원주 오크벨리 스키빌리지에서 내리막길을 달리던 5톤 트럭이 전복됐다.
이 사고로 동승자 최모(여·37)씨가 숨지고 운전자 이모(44·경기 김포)씨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 중이다.
원주=전명록기자 amethy@kwnews.co.kr
◇사진제공=원주소방서
21일 오전8시49분께 원주 오크벨리 스키빌리지에서 내리막길을 달리던 5톤 트럭이 전복됐다.
이 사고로 동승자 최모(여·37)씨가 숨지고 운전자 이모(44·경기 김포)씨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 중이다.
원주=전명록기자 amethy@kwnews.co.kr
◇사진제공=원주소방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