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전 10시33분께 평창군 대관령면 횡계리 모 호텔 신축공사장에서 베트남 국적의 근로자 A(53)씨가 공사 현장 거푸집이 무너지면서 바닥에 깔렸다.
이 사고로 A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김지원기자 ji1@kwnews.co.kr
4일 오전 10시33분께 평창군 대관령면 횡계리 모 호텔 신축공사장에서 베트남 국적의 근로자 A(53)씨가 공사 현장 거푸집이 무너지면서 바닥에 깔렸다.
이 사고로 A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김지원기자 ji1@kw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