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7일 오후 4시3분께 홍천군 서면 마곡리 서울~양양고속도로 서울방면 43.4㎞ 지점 발산1교에서 차량 5대가 연쇄 추돌했다.
이 사고로 1톤 트럭 운전자 고모(61)씨 등 6명이 다쳐 병원 치료를 받았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김지원기자
사회일반
27일 오후 4시3분께 홍천군 서면 마곡리 서울~양양고속도로 서울방면 43.4㎞ 지점 발산1교에서 차량 5대가 연쇄 추돌했다.
이 사고로 1톤 트럭 운전자 고모(61)씨 등 6명이 다쳐 병원 치료를 받았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김지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