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새벽 2시31분께 춘천시 동내면 신촌리 중앙고속도로 춘천 방면 386.6㎞ 지점에서 서모(26)씨가 11.5톤 덤프트럭에 치여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운전자 양모(56)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김지원기자 ji1@kwnews.co.kr
19일 새벽 2시31분께 춘천시 동내면 신촌리 중앙고속도로 춘천 방면 386.6㎞ 지점에서 서모(26)씨가 11.5톤 덤프트럭에 치여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운전자 양모(56)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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