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3시36분께 삼척시 근덕면 초곡리 인근 도로에서 1톤 포터 트럭이 도로 옆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전도됐다.
이 사고로 동승자 이모(61)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고 운전자 신모(여·40)씨는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윤종현기자jjong@kwnews.co.kr
사회일반
2일 오후 3시36분께 삼척시 근덕면 초곡리 인근 도로에서 1톤 포터 트럭이 도로 옆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전도됐다.
이 사고로 동승자 이모(61)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고 운전자 신모(여·40)씨는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윤종현기자jjong@kw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