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전시

임근우 교수 `고고학적 기상도' 시리즈 부산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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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근우 作

임근우 강원대 교수가 자신의 트레이드 마크인 '고고학적 기상도' 시리즈를 부산에서 공개했다.

오는 26일까지 부산 해운대 갤러리조이에서 열리는 '구상 3인 기획초대전'에는 임근우 교수를 비롯해 유명 중견작가인 한희원·홍경표 화가가 함께하고 있다.

지난 시간의 상징인 '고고학'과 미래에 대한 예측인 '기상도' 개념을 자신만의 질서와 시스템으로 재구성한 임 교수의 작품들은 부산·경남지역 관람객들에게도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최영재기자 yj5000@kw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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