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교대 교사 임용률이 2004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3일 춘천교대(총장:이면우)에 따르면 '2016년도 초등교사 임용시험'에 지난해 8월 졸업생과 예비졸업생 등 350명이 지원해 317명이 합격, 90.57%의 임용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에 비해 4% 높아진 것이다.
춘천교대생들이 응시한 시·도교육청별로는 경기도교육청이 122명으로 가장 많았고, 강원 112명, 서울 38명, 충남 12명, 인천, 충북이 각각 8명, 경북 6명 등의 순이었다. 교대생 임용률은 전국 시·도교육청의 신임교원 선발인원이 급격히 줄면서 2009년 60.1%, 2010년 46.5%, 2011년 31.5%까지 내려갔고, 2012년부터 56%대로 올라가기 시작했다. 이후 2013년 76%, 2014년 81% 등으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장현정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