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노인복지협회 종합예술제 500여명 참가 성황
오늘 '제7회 강원어르신한마당축제' 동해서 열려
도내 어르신들이 장기 경연을 펼치고 한바탕 놀이도 즐기는 노인 관련 행사가 잇따라 개최되고 있다. '제10회 강원도 노인복지협회 종합예술제'가 6일 정선종합경기장 내 정선체육관에서 도내 노인복지시설 노인들과 직원, 요양보호사 등 500여명이 어우러진 가운데 열렸다.
도노인복지협회(회장:이근 태백안식의집원장)가 주최한 이날 행사는 정선군립아리랑예술단과 어린이집 아동들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모범 복지사들에게 표창이 전달됐다. 2부에서는 도내 요양원 별로 틈틈이 연습한 장기자랑이 펼쳐져 즐거운 한 때를 보냈다.
또 '제7회 강원 어르신 한마당 축제'가 7일부터 8일까지 1박2일 동안 동해시 웰빙레포츠타운 보조경기장에서 열린다.
도가 주최하고 동해시와 동해시노인회가 주관하는 이날 행사는 도내 18개 시·군 선수 임원 등 1,500여명이 참가해 기념식과 여가 프로그램 경연, 전통놀이, 명랑운동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강원도노인보호전문기관(기관장:박종팔)과 남경만 대한노인회 동해시지회장이 국무총리상을 받는 등 모범 노인, 노인복지 기여자, 기여단체에 포상이 전달된다. 최종성 도 경로장애인과장은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의 중심에서 공경받는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노인 문제 해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최영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