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반

“국토·공간정보 서비스 신기술 선보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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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현 LX한국국토정보공사 강원지역본부장

대한지적공사가 LX한국국토정보공사로 새롭게 태어났다.

신동현 LX한국국토정보공사 강원지역본부장(사진)은 29일 사명 변경이 정보화 시대를 주도할 공사의 공적 기능 확대와 미래비전, 변화된 위상을 담았다고 말했다.

신 본부장은 “토지정보에 다양한 공간·행정정보를 융복합해 국토정보를 조사 및 관리하겠다는 공사의 의지를 반영했다”며 “업무영역 확대에 따라 국가공간정보산업에서 LX한국국토정보공사가 국가공간정보 전문기관으로서 담당해야 할 역할의 변화가 가장 크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기존 지적측량 사업 외에 공간정보체계 구축 지원 및 관련 연구, 표준화, 기술개발, 교육사업, 국제교류와 해외사업 등을 추진한다”며 “국토공간정보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서비스하기 위한 사업과 연속지적도 기반의 공간정보활용 기본지도 구축사업도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또 국토실태조사, 국공유지관리, 국토공간정보 체계 구축 및 서비스, 공간 빅데이터 분석, 공간정보 기반의 무인항공기(UAV), 로봇, 자율주행자동차, 사물인터넷(IoT), 3D프린터 등 신기술 활용 업무도 계속 확대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는 “기존 지적측량업무는 예전과 동일하게 수행하기 때문에 지적측량이 필요할 경우 언제든지 공사를 방문해 요청하면 된다”며 “일제강점기 때 만들어진 지적도와 실제 토지가 일치하지 않는 지적불부합지를 바로잡기 위한 지적재조사사업도 2030년까지 이어진다”고 설명했다.

신 본부장은 “인제군지사장, 강원지역본부장 등을 지내면서 강원도와 깊은 인연을 맺고 도움을 받았다”면서 “이 같은 고마움에 보답하기 위해 그동안 저소득층·사회취약계층 대상 무료측량, 재해복구측량을 통해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고자 노력했다”고 했다. 끝으로 “LX한국국토정보공사로 새롭게 시작한 만큼 새로운 마음으로 도민에게 믿음을 주고 사회적 역할 및 지역 발전에 도움이 되는 LX한국국토정보공사 강원지역본부가 되겠다”고 약속했다.

하위윤기자 faw4939@kw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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