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성화 전문대학 '한림성심대'
특성화사업추진위 구성·대학 체제 개편·역량강화 사업 등 운영
취업·창업교육 강화 통해 취업률 80% 이상 달성 한발짝 다가서
'최고의 경쟁력을 갖춘 직업교육 명품대학'인 한림성심대가 특성화 전문대학으로 발돋움해 나가고 있다. 2002년부터 관광·레저 분야 특성화대학으로 정부 지원을 받아 건강·생명·관광·레저 분야의 인력을 양성해온 한림성심대는 올해 '지역 성장동력 헬스테인먼트(Healthtainment) 산업의 현장중심 전문인력 양성'을 중심으로 특성화 전문대 육성사업을 추진 중이다.
헬스테인먼트 산업은 특성화된 의료서비스 및 건강자원과 휴양, 레저, 관광, 요양 활동 등 엔터테인먼트 요소를 결합한 즐거운 건강관리 융복합 산업을 말한다.
한림성심대는 △지역사회 맞춤형 인력양성 △현장직무 교육 강화와 교육품질서비스 개선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기반 교육과정 조기 구축 △대학구조혁신체제 구축 등을 목표로 헬스테인먼트 전문인력 양성과 학생 취업 및 창업 교육 강화를 통해 취업률 80% 이상 달성 목표를 실현해 가고 있다.
이를 위해 대학 체제 개편사업, NCS 기반 교육과정 개편 및 운영사업, NCS 기반 기초직문능력 향상사업, NCS 기반 취업 및 창업역량 강화사업, 글로컬 헬스테인먼트 특화사업, 특성화 행정지원 사업 등 총 6개 사업과 14개 항목으로 구성해 세부과제를 운영하고 있다.
또 총장, 부총장, 외부위원 3명을 비롯한 16명의 특성화사업추진위원회를 구성해 특성화사업 계획안 심의, 자체 운영 규정 심의 등의 역할을 수행하고, 단장과 팀장을 비롯한 총 6명의 실무진으로 구성된 특성화사업단은 특성화사업의 운영, 집행, 관리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특성화사업운영위원회, 자체평가위원회 등을 두어 특성화사업의 효율적 운영과 성과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한림성심대는 2018평창올림픽 개최와 춘천 레고랜드 건설 등에 따른 지역 성장동력 전문인력 수요에 맞춰 글로컬 헬스테인먼트 사업을 통해 건강생명과 치유관광, 관광레저 등 분야별 전문인력 양성으로 두 계열과 학과 간 융복합 전문인력 배출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특성화사업, 교육역량 강화사업, 대표 브랜드 사업, LINC사업, WCC사업을 통해 강원권 취업률 1위를 지켜온 한림성심대는 앞으로 전국 최고의 보건의료 전문인력 양성과 지역사회와 연계한 실용 직업교육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우영국 특성화사업 단장은 “앞으로 지역사회의 요구를 적극 수용하고 전문대학의 끊임없는 변화에 대응해 강원권 대학 경쟁력과 취업률 1위로 우수한 대학 경쟁력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장현정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