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일반

월정사 부주지 원행 스님 `월정사 탑돌이' 출판기념법회

◇월정사 부주지 원행 스님이 펴낸 산문집 '월정사 탑돌이' 출판기념법회가 24일 서울 조계종 총무원 전통문화공연장에서 열렸다.

월정사 부주지인 원행 스님이 24일 자신이 펴낸 산문집 '월정사 탑돌이'의 출판기념법회를 열었다.

서울 조계종 총무원 전통문화공연장에서 열린 이날 출판기념법회에서 원행 스님은 “역사를 잘 읽지 못하고 배우지 못하면 안 된다는 뜻에서 책을 쓰게 됐다”며 “전국에 퍼져 있는 탑이 그 지역의 평화와 자비를 전하는 전파기지국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원행 스님은 '월정사 탑돌이'에 '1979년 기미년 청와대 궁정동 사태와 박정희 대통령 서거', '1980년 10·27 불교 법난', '1981년 월정사 주지 분규사태', '1983년 6월 탄허 스님 열반' 등 역사의 현장을 담았다.

이날 출판기념법회에는 이이재(동해-삼척), 염동열(태백-영월-평창-정선), 동해 출신 이재오(서울 은평구) 국회의원을 비롯해 홍천 출신 대통령 소속 문화융성위원회 김동호 위원장, 화천 출신 이연숙 전 정무장관, 원주 출신 유영숙 전 환경부 장관, 이정하 강원도민회중앙회 부회장, 조정래 작가, 박진오 강원일보사 서울지사장, 혜거 금강선원 주지 등이 자리했다.

서울=홍현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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