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니 군대가기 싫지…“후임들의 눈물겨운 헌신”
‘이러니 군대가기 싫지’라는 제목의 사진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이러나 군대가기 싫지’라는 제목으로 관련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이러니 군대가기 싫지’사진에는 여러 명의 군인들이 바닥에 누워 ‘사랑해’라는 글자를 만들었다.
‘이러니 군대가기 싫지’사진에는 아이러브유(I ♡ U)라는 글자도 군인들이 머리 위로 하트를 만들거나 무릎을 구부리며 높낮이까지 달리해 만든 모습니다.
이러니 군대가기 싫지 게시자는 “어느 날 군대 고참이 자신의 애인을 위해 일병과 이등병을 집합시켰다”면서 “명령이니 들어야 하지만 꼭 이렇게 해야 하나, 이러니 군대가기 싫지”라고 전했다.
‘이러니 군대가기 싫지’ 게시물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러니 군대가기 싫지, 고참의 연애가 잘 돼야 너희가 편하다”, “이러니 군대가기 싫지, 정말 짜증나겠네요”, “이러니 군대가기 싫지, 후임들의 눈물겨운 헌신”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