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르샤 명품시계 눈길…'손목 흔들때 덜덜'
브라운아이드걸스의 나르샤가 명품시계를 공개했다.
나르샤는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우리 집값보다 비싸서 손목 흔들때 덜덜 했다는...BAUME&MERCIER 감사해요. 브라운아이드걸스 쭉쭉 가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나르샤는 검은색 의상을 입고 큰 손목시계를 착용하고 있는데, 이 시계는 세계적 명품브랜드 BAUME&MERCIER 제품으로 약 2,500여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네티즌들은 "시계 가격이 후덜덜" "나르샤 예뻐졌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