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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영·구하라 풋풋한 새내기 인증···“11학번 퀸카는 누구?”

◇배우 이세영(사진 위 왼쪽)과 가수 구하라가 심화진 성신여대 총장과 담소를 나누고 있다. (사진-성신여대 공식홈페이지)

배우 이세영과 걸그룹 카라 구하라의 성신여대 11학번 새내기 인증샷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지난 3일 성신여대 홈페이지에는 ‘2011 신입생 이세영(영화배우), 구하라(걸그룹 카라 보컬) 학생, 총장실 예방’이란 제목으로 3장의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구하라와 이세영은 방송에서의 화려한 모습이 아닌 대학 새내기답게 풋풋한 모습으로 해맑게 미소짓고 있다. 하지만 성신여대 심화진 총장과의 자리가 어색한지 다소 긴장된 표정으로 담소를 나누고 있다.

이날 심 총장은 “대한민국, 나아가 세계 문화계를 이끌어 갈 인재 육성을 위해 융합문화예술대학을 신설했고 그 첫 주인공이 여러분이다”며 “항상 성장, 발전을 거듭하는 멋진 모습을 보여줄 수 있도록 언제나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역시 총장님 앞이라, 구하라 이세영 긴장한 듯”, “남학우들의 미팅 주선 소리가 들리는구나”, “긴장한 모습이 귀여워요”, “그럼 성신여대 퀸카는 둘 가운데 누구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구하라와 이세영은 지난해 2011학년도 성신여자대학교 수시모집에 응시해 신설된 미디어 영상 연기학과의 첫 신입생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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