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드라마 '싸인'이 최종회를 앞두고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지켰다.
지난 9일 방송된 '싸인'은 전국시청률 23.2%(AGB닐슨미디어리서치)를 기록했다.
같은 시간 방송된 MBC '로열패밀리'는 8.7%를, KBS '가시나무새'는 6.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날 방송된 '싸인'은 묻지마 살인의 용의자 이호진(김성오)이 자신의 부모를 죽이려는 마지막 미션을 수행하려 했지만, 윤지훈(박신양)과 고다경(김아중)에게 저지당하려는 찰나 결국 최이한(정겨운)의 총에 죽음을 맞았다.
이 드라마의 큰 줄기를 형성하고 있는 서윤형사건도 또다른 증거가 나타나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당시 사건의 검시관 정문수(윤주상)가 빼돌린 CCTV 복사본의 유무와 함께 이를 이용한 윤지훈이 연쇄살인마 강서연(황선희)를 집으로 끌어들이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시청자와 네티즌들은 "강서연이 윤지훈을 죽일것 같다" "마지막까지 재밌다" "강서연 정말 죄값 치를 수 있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