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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열 뛰어넘어 ‘강원특별자치도’를 초당적 아젠다로
[단독]우원식 국회의장 “대한민국 민주주의 더 확고해져…헌정질서 수호 강원도민에 감사”
우원식 국회의장이 민주주의를 바로 세우기 위해 애써온 강원도민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현시점에서 유일한 선출 헌법기관인 국회의 역할에 집중할 것을 약속했다.우 의장은 지난 5일 춘천의 한 식당에서 가...
[특별기고]갈등 넘어 공존과 화합으로
지난 4일 헌법재판소의 탄핵 인용 결정으로 인해 대통령이 직무를 내려놓으면서, 우리 사회는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다양한 의견과 감정이 표출되고 있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가 ...
'장미대선' 막 오른다 ··· 6월3일 대선 유력
'장미 대선'의 막이 올랐다. 12·3비상계엄과 탄핵 정국으로 넉 달 동안 극도의 혼란을 겪은 정치권은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과 함께 곧장 대선 체제로 전환한다.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는 8일 국무회의...
더불어민주당·국민의 힘 잠룡들 대선 출마 채비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 이후 본격적인 대선 체제로 전환되면서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 주요 주자들의 출마 선언이 이어질 전망이다. 최장 60일의 단기 대선 레이스에서 서둘러 대비하지 않을 수 없기 때문이...
우의장 “개헌 조기대선 동시 투표 제안”…민주당 즉각 반발
우원식 국회의장이 개헌·조기대선 동시 시행을 제안했다.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와 친명(친이재명)계 의원들은 즉각 반발하고 나섰다. 우원식 국회의장은 6일 "이번 대통령 선거일에 개헌 국민투표를 동시에 시행...
권성동 원내대표·이양수 사무총장 체제 선대위까지 전망
국민의힘이 6일부터 대선 준비를 위한 논의에 본격적으로 들어간 가운데 탄핵 정국을 이끌어 온 권성동(강릉) 원내대표, 이양수(속초-인제-고성-양양) 사무총장 등을 중심으로 한 기존 당 지도부 체제가 선대위까...
송기헌·허영 민주 의원들 선거 국면서 역할 주목
조기 대선을 앞두고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을 주도해 온 더불어민주당 소속 강원 국회의원들의 역할이 주목된다.윤 전 대통령의 파면 촉구에 앞장서 온 이들은 이제 대선 국면에서 강원지역 민주당 세를 넓히고 ...
‘닮은 듯 다르다?’ 8년 전과 다른 강원 정가
윤석열 전 대통령의 파면으로 조기 대선이 치러지게 된 가운데, 강원 정가는 과거와는 다른 양상으로 대선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탄핵 정국’이라는 공통 분모 속에서도 8년전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과는 달리 ...
중도층 잡아야 이긴다··· '확장성' 변수
윤석열 전 대통령의 파면과 동시에 '장미 대선'이 시작됐다. 양 극단이 주도해 온 그동안의 탄핵 정국과 달리 대선 국면에서는 중도층의 표심이 승부를 가를 열쇠로 꼽힌다. 정치권도 중도층 공략을 위한 특단의 ...
조기 대선 여파 지역 축제·행사 줄줄이 연기
대통령 파면이 확정되고 조기 대선이 현실화되면서 강원도 지자체들이 각종 행사나 축제의 연기 또는 취소를 검토하고 있다. 오는 6월3일까지 차기 대선을 치러야 하는 상황으로 선거기간 공직선거법 위반 등이 ...
‘조기 대선’ 앞둔 강원문화예술계 일정은?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으로 조기 대선 국면에 접어들면서 강원 문화예술계의 축제 일정 조율이 불가피해졌다. 지난 4일 헌법재판소가 윤 전 대통령의 파면을 결정하면서 6월 3일까지 대선을 치러야 하는 가운데, ...
파면된 尹 14일 형사재판·· 지지단체에 "늘 여러분 곁에"
윤석열 전 대통령이 파면 열흘만에 형사법정에 선다.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는 오는 14일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기소된 윤 전 대통령에 대한 1차 공판을 연다. 공판준비기일과 달리 정식 공판에는 피고인이 법...
스타 검사에서 파면까지…尹 영욕의 ‘1,061일’ 마감
윤석열 전 대통령의 시간이 4일 헌법재판소의 파면 결정으로 종료됐다. 윤 전 대통령은 정치권에 발을 들인지 불과 9개월 만에 대통령에 당선됐다. ‘0선 대통령’이라는 전례 없는 타이틀과 함께 보수 진영의 재건...
강원도의장·교육감 “정국혼란 일단락…민생안정 최선 다할 것”
헌법재판소가 지난 4일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을 인용해 파면을 결정한 것에 대해 김시성 강원특별자치도의장과 신경호 도교육감이 혼란을 뒤로 하고 민생 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을 밝...
강원 야권 “윤 파면 환영…민주주의 회복 전환점 삼아야”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 결정에 강원 야권이 일제히 환영 메시지를 내며 이번 판결을 민주주의 회복의 전환점으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조국혁신당 강원도당은 지난 4일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봄...
강원 경제계 “길었던 리더십 공백 해소… 조속한 경제 회복”
지난 4일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을 선고하자 강원지역 경제계는 일제히 “헌법재판소의 결정을 존중한다”며 이제는 경제 살리기에 집중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특히 지난해 12월3일 비상계엄이 선포...
강원지역 시민사회단체 “민주주의 승리” 환영
헌법재판소에서 대통령 파면이 확정되자 강원지역 시민사회단체들의 환영의 목소리가 이어졌다.윤석열정권퇴진강원운동본부는 지난 4일 춘천 거두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순간을 위해 거리와 광장에서, 비와 ...
정치 불확실성 해소에 환율 2년 5개월만에 최대폭 하락
대통령 파면에 환율이 2년 5개월 만에 가장 큰 폭으로 떨어졌지만 미국과 중국의 무역전쟁 우려에 다시 반등했다. 코스피는 미국 관세 충격에도 2,460대를 지키며 선방했다. 지난 4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
“더 많은 민주주의를 요구하자”…尹 파면에 문화예술단체 잇따라 성명문 발표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 선고 이후 한국작가회의, 문화연대 등 문화예술 단체들이 잇따라 성명을 발표했다. 단체들은 헌재 결정에 환영의 뜻을 밝히며 이번 판결이 민주주의가 제대로 뿌리내리기 위...
강원일보 호외 발행 눈길
지난 4일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파면 결정 직후, 강원일보사가 전격 발행한 호외의 제작과 배포 과정에서 보여준 신속성, 정보 전달력, 현장 대응력 등이 주목받고 있다. 중대 국면에서 호외 발...
이번주 큰 일교차 유지…7일 강풍특보·10일 강원 전역 비
강원지역의 4월 둘째 주 날씨는 큰 일교차가 유지되는 가운데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됐다. 기상청에 따르면 7일 강원도 영서는 대체로 맑고 영동지역은 가끔 구름이 많겠다. 이날 최저기온은 춘천 영상 2도, 원...
속초 농공단지 건물 화재…춘천 교통사고 1명 사망
강원도 속초의 농공단지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하는 등 주말과 휴일 사고가 잇따랐다. 강원도소방본부에 따르면 6일 새벽 4시45분께 강원도 속초시 대포동 농공단지의 식품첨가물제조업체 건물에서 불이 났다. 소...
바지선 지허벙커에 지인 가두고 가혹행위 40대 항소심도 실형
바지선 내 지하벙커에 물을 채워 지인을 감금하고 겁에 질려 극단적인 선택까지 시도한 지인을 다시 데려와 5일간 가혹행위를 이어간 40대가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다. 서울고법 춘천재판부 형사1부(이은...
음주운전 혐의 50대 “귀가 후 음주” 주장에 무죄
대낮에 만취 음주운전한 혐의를 받은 50대 법정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재판부는 음주운전은 의심되지만 운전 종료 후 1시간 가량 지나 음주측정이 이뤄져 혐의를 인정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춘천지법 형사2...
“위대한 헌신 영원히 기억”… 춘천시 6.25 참전유공자 기념탑 제막
“위대한 헌신, 영원히 가슴에” 6·25 참전 영웅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는 기념탑이 국가유공자들의 뜨거운 환영 속에 춘천에 세워졌다. 대한민국 6·25참전유공자회 춘천시지회는 4일 오전 춘천대첩기념평화공원...
강원지역 심혈관 전문의 '고령화 심각'
강원도 내 심혈관 질환 전문의의 고령화 문제가 심각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동해시, 태백시, 속초시 등 강원도 도시 지역의 심혈관 전문의는 모두 60세 이상으로, 서울의 60세 이상 전문의 비율인 16.9%와...
강원특별자치도시장·군수협의회 7일부터 산불피해지역 찾아 의연금 기탁
강원특별자치도시장·군수협의회(협의회장:이현종 철원군수)가 지난달 대형 산불로 극심한 피해를 입은 영남지역 8개 시·군에 '산불 피해 의연금'을 전달한다. 이번 산불 피해 의연금 기탁은 지난 3일 횡성에서 열...
강원지역 경유 5주 연속 1,500원대…"이번 주 상승 전환할 듯"
강원지역 경유가격이 5주 연속 1,500원대에 머물렀다. 6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4월 첫째 주(3월30일∼4월3일) 강원지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가는 직전 주 대비 ℓ당 5.19원 내린 1,6...
[대청봉]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 한국 민주주의가 세운 이정표
[확대경]담배 소송의 의미
언중언
헌법
사설
분열과 갈등 멈추고 대한민국 미래 다시 열자
강원대·강릉원주대 통합, 작은 이해 극복 이뤄내야
의대 정원 확대 여파에 지방권 의대 합격선 하락
강원특별자치도, 봄철 식중독 주의보…올해 2월까지 환자 123명 발생
[포토뉴스]인기절정 '파면'
국민화가 박수근, 삶의 궤적 따라가는 회고의 여정
[리뷰]“바랠지언정 사라지지 않는다”
Art Never Dies!…다시 피어나는 봄, 다시 살아나는 예술
“나눔으로 피어나는 기쁨… 우리가 함께합니다”
[피플&피플]강원일보 통해 세상 읽는 소양초 김준환군 “신문은 나만의 저녁 습관”
[글로벌리더·차세대 CEO포럼]“창업자 정신이 기업의 성공 여부를 결정”
[피플&피플] 염기원 6·25참전유공자회 춘천시지회장 “전우 이름 새긴 기념탑 건립 감격”
[춘천시장기 리틀야구대회] 32강 토너먼트 진출팀 윤곽 보인다
전국 야구 꿈나무들이 선의의 경쟁을 펼치는 ‘제2회 춘천시장기 전국리틀야구대회’가 대회 3일차인 6일에도 열전을 이어갔다.송암리틀야구장과 고구마 1·2구장에서 진행중인 이 대회에서 노원구 앤과 부산 부머스...
원주DB, KCC 84대 76 격파… 6강PO 불씨 살렸다.
득점력 실종된 강원, 안양에 무너지고 3연패 수렁
원주·양구 우승 쾌거…2025 강원소년체전 성료
[영상] 尹 파면에 춘천시민 반응 '박수와 침묵' 희비 엇갈려
[대통령 파면]조기 대선 여파 지역 축제·행사 줄줄이 연기
[막오른 대선]‘닮은 듯 다르다?’ 8년 전과 다른 강원 정가
[막오른 대선]분열 뛰어넘어 ‘강원특별자치도’를 초당적 아젠다로
춘천 출신 홍남기 전 경제부총리, DB하이텍 사외이사로
[포토뉴스]춘천 찾은 우원식 국회의장
[막오른 대선]강원도의장·교육감 “정국혼란 일단락…민생안정 최선 다할 것”
[막오른 대선] 권성동 원내대표·이양수 사무총장 체제 선대위까지 전망
[유병욱의 정치칼럼]권성동은 왜 ‘개인 자격’으로 윤석열을 만날까
[그림 속 강원도]‘금강산’ 이름 빌려 그린 강릉…암울한 일제강점기 암시
[이코노미플러스]최근 6개월간 공동주택 하자판정 많은 건설사는 ‘한화’
[생물이야기]여왕개미의 ‘결혼 비행’<1276>
[월요칼럼]변화의 기회, 지방시대 벤처펀드
[강원의 점선면]현세의 번뇌를 떨치고 해탈로 향하는 무지개 돌다리
‘광부의 삶이 막장에만 있는 것은 아냐’…‘희로애락 깃든 광부의 집 사택(舍宅)’
[권혁순칼럼]올해 무더기 등록 포기, 지방대 위기 시작
[터치, 강원] 생태·문화공간 재탄생고원도시 힐링 여행
[타임머신여행 '라떼는 말이야~']민둥산에서 푸른 숲으로…강원도 치산녹화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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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6개월간 아파트·오피스텔 하자가 가장 많은 건설사는 ㈜한화였다. 국토교통부는 최근 공동주택 하자 판정 건수 및 비율과 하자 상위 20개 건설사 명단을 공개했다. 국토부는 6개월 단위로 하자가 많은 건설사를 공개하고 있으며, 이번이 네 번째 발표다. 지난해 9월∼올해 2월 하자심사분쟁조정위원회(하심위)로부터 가장 많은 하자 판정을 받은 건설사는 한화로, 세부 하자 판정 건수가 97건이다. 한화가 지은 1,091가구에서 97건의 하자가 나와 가구 수 대비 하자 판정 비율이 8.9%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한화 관계자는 “세대 내부가 아닌 공용부의 아파트 단지 놀이터 재질 변경을 위해 하자심사위원회로 민원인들이 직접 접수를 한 사안"이라며 "수년 전 입주한 단지로, 조치를 완료했으나 민원이 여러 건 접수돼 판정 건수가 많아졌다”고 설명했다. 현대건설은 81건으로 2위, 대우조선해양건설은 80건으로 3위였다. 두 건설사의 하자 판정 비율은 각각 0.8%, 5.0%다. 한경기건(79건)과 기업회생절차에 들어간 삼부토건(71건)이 4∼5위로 뒤를 이었다. 올해 시공능력평가 10위 안에 든 건설사 중에서는 현대건설과 대우건설(하자 판정 14위) 두 곳이 최근 6개월간 하자 판정 건수 상위 20위에 포함됐다. 기간을 넓혀 2020년 3월부터 올해 2월까지 5년간 하자 판정 건수를 집계하면 GS건설이 1위인 것으로 나타났다. GS건설이 해당 기간 하심위로부터 판정받은 세부 하자 수는 1천458건, 하자 판정 비율은 4.0%다. GS건설 관계자는 “최근 5년간 판정받은 하자 대부분이 킨텍스원시티와 평택센트럴자이 2개 단지에서 나온 것"이라며 "2021∼2023년 샤시 결로로 하자 판정을 받아 보수를 모두 마쳤다”고 말했다. 5년간 하자 판정 2위는 계룡건설산업(603건·하자 판정 비율 7.5%), 3위는 대방건설(507건·3.2%), 4위는 대명종합건설(349건·13.0%), 5위는 SM상선(322건·22.5%)이었다. 국토부는 주택 공급 물량이 많은 건설사에 하자 판정 건수가 많을 수밖에 없다는 지적에 따라 하자 판정 비율이 높은 상위 건설사를 함께 공개하고 있다. 최근 6개월간 하자 판정 비율 상위는 대부분 공급 가구 수가 50가구 미만인 소규모 업체로, 1위는 8가구에서 64건의 하자가 나와 하자 판정 비율 800%를 기록한 삼도종합건설이다. 2∼5위는 서해종합건설(650%), 아이온산업개발(333%), 한경기건(172%), 라임종합건설(150%)이다. 시공능력평가 상위 100위권 건설사 중에서는 삼부토건이 하자 판정 비율 20.6%로 8위에 이름을 올렸다. 한화(8.9%)는 11위, 우미건설은 18위(3.2%)였다. 5년간 하자 판정 비율을 따져보면 지우종합건설이 2,660%로 가장 높았고, 삼도종합건설(1,687.5%), 혜성종합건설(1,300%), 백운종합건설(741.7%), 지향종합건설(732.6%) 순이었다. 김영아 국토부 주택공급과장은 “하자 판정 상위 건설사 명단 공개 이후 대형 건설사를 중심으로 하자 보수에 적극 대응함에 따라 하자 분쟁 사건이 상당히 줄어들고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명단 공개는 실효적 조치”라며 “국민 알 권리를 강화하고, 건설사가 품질 개선을 도모하도록 하자 관련 자료를 지속적으로 투명하게 공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코노미플러스]고금리가 주택 전자계약 시대 여나…금리혜택에 올해 2.4배 증가
올해 들어 주택 전자계약이 작년보다 2배 이상 늘며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고금리가 길어지는 가운데 전자계약을 하면 주택담보대출 이자를 0.1∼0.2%포인트 할인받을 수 있다는 점이 주목받으면서다. 부동산 전자계약은 도입한 지 10년이 지났는데도 사용률이 미미했으나, 수도권 부동산 시장을 30∼40대가 주도하면서 상황이 달라졌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올해 1∼2월 민간 부문의 주택 전자계약 체결 건수는 2만5천445건으로 작년 같은 기간(1만450건)보다 2.4배 늘었다. 2년 전인 2023년 1∼2월(3,746건)과 비교하면 6.8배 급증한 수치다. 민간과 공공부문(1만9,926건)을 합친 전체 주택 전자계약 체결 건수는 올해 1∼2월 4만5,371건으로 작년 동기보다 44.1% 증가했다. 2016년 5월 처음 도입된 부동산 전자계약은 종이 계약서를 쓰지 않고 PC나 휴대전화 앱으로 계약을 체결하는 방식이다. 계약 과정에서 공인중개사와 거래 당사자가 휴대전화 인증을 통해 신분을 확인하기 때문에 무자격·무등록자의 불법 중개를 방지하고, 계약서 위·변조 위험도 줄일 수 있다. 계약 후에는 실거래·임대차 신고와 확정일자 신청이 자동으로 처리돼 직접 동주민센터에 방문해 신고하는 번거로움도 줄일 수 있다. 그럼에도 확산 속도가 빠르지 않아 전체 부동산 거래에서 전자계약이 차지하는 비중은 한 자릿수에 머물러 있다. 주택 전자계약 활용률은 2019년 2.4%, 2020년 3.2%, 2021년 4.2%, 2022년 4.9%, 2023년 5.5%로 게걸음을 걸었다. 지난해 연간 주택 전자계약 건수는 22만9,439건으로 전체 주택거래 건수(330만4,753건)의 6.9%를 차지했다. 증가 폭이 예년보다 커졌으나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 공공부문의 전자계약이 13만8,525건으로 전체 주택 전자계약의 60.4%를 차지하는 한계는 있었다. 그런데 올해 1∼2월에는 공공보다 민간의 주택 전자계약 건수가 더 많아진 데다 건수 자체도 눈에 띄게 늘어난 것이다. 전자계약 증가의 가장 큰 요인은 주택담보대출 금리 할인이다. 전자계약을 하면 국민·우리·신한·하나 등 9개 시중은행에서 주택담보대출, 전세대출 때 금리를 0.1∼0.2%포인트 할인받을 수 있다.
중산층 여윳돈 70만원 붕괴…집 사고 교육비 내느라 5년만에 최소
중산층으로 분류되는 소득 상위 40∼60% 가구의 여윳돈이 3분기 연속 줄면서 5년 만에 다시 70만원을 밑돈 것으로 나타났다.가구 소득은 늘었지만 부동산 구입에 따른 취·등록세, 이자·교육비 등이 큰 폭으로 늘어난 영향이다. 이른바 부동산 포모(FOMO·나만 뒤처지고 있다는 공포) 심리, 사교육비 부담 등에 짓눌린 대한민국 중산층의 현실이 반영된 것이라는 해석이 나온다.24일 통계청 국가통계포털(KOSIS)에 따르면 작년 4분기 소득 3분위(상위 40∼60%) 가구 흑자액(실질)은 1년 전보다 8만8천원 줄어든 65만8천원으로 집계됐다.2019년 4분기(65만3천원) 이후 5년 만에 가장 적은 수준이다. 70만원을 밑돈 것도 5년 만에 처음이다.흑자액은 소득에서 이자·세금 등 비소비지출과 의식주 비용 등 소비지출을 뺀 금액으로 가계 여윳돈에 해당한다.3분위 가구 흑자액은 4년전만해도 90만원을 넘어으나 코로나19 사태가 끝난 후 가파르게 줄고 있다.2022년 3분기 이래로 2023년 2분기와 2024년 1분기를 제외한 8개 분기에 모두 감소했다.특히 작년 2분기부터는 3개 분기 내내 줄며 감소폭도 커졌다.전체 가구의 평균 흑자액이 최근 2개 분기 연속 늘며 회복 흐름을 보이는 것과 대조적이다.흑자액이 최근 3개 분기째 감소한 것은 3분위가 유일하다.최빈층인 1분위는 작년 4분기 마이너스를 기록했지만 그 이전 6개 분기는 모두 플러스를 기록했다. 2분위와 4분위, 고소득층인 5분위는 작년 4분기 흑자액이 늘었다.중산층은 국가나 시대별로 개념적 정의가 조금씩 다르지만 소득 분포상 중간 계층인 3분위 가구를 포함하는 것이 일반적이다.3분위 가구 흑자액이 쪼그라든 것은 보건·교통·교육비 분야 소비지출과 이자·취등록세 등 비소비지출이 증가한 영향이 컸다.작년 4분기 3분위 가구 비소비지출은 77만7천원으로 1년 전보다 12.8% 늘었다. 가계 소득·지출 통계를 함께 집계하기 시작한 2019년 이후 가장 많고 증가 폭도 최대다.그 중에 이자 비용은 1.2% 늘어난 10만8천원이었다. 4분기 만에 증가하며 다시 10만원을 넘어섰다.부동산 구입에 따른 취·등록세가 늘면서 비경상조세(5만5천원)가 5배 가까이(491.8%) 증가한 점도 가구 여윳돈을 줄이는 요인이 됐다.교육비(14만5천원) 지출은 13.2% 늘었다. 전체 가구의 평균 교육비 증가 폭(0.4%)을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중산층 가계 여윳돈의 급격한 위축은 소비 심리 위축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대한상공회의소가 지난 17일 발간한 '최근 소비 동향 특징과 시사점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2·3분위 가구의 2020년 이후 실질 소비는 코로나19 직전보다 부진한 것으로 분석됐다. 1분위와 4·5분위가 엔데믹 이후 회복세를 보인 점과 대조적이다.보고서는 "중위소득 계층에서는 가계부채 증가와 이자비용 증가로 가처분소득이 줄어들면서 소비 여력이 급격히 하락한 상황"이라고 분석했다.경제·사회계층 사다리에서 허리를 이루는 중산층의 경제적 안정성은 흔히 균형적인 경제성장의 척도로 여겨진다.중산층 가구의 빠듯한 살림살이가 앞으로 내수 뿐만 아니라 경제 기반 자체를 흔들 수 있는 악재가 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는 것도 이런 배경에서다.김광석 한국경제산업연구원 경제연구실장은 "3분위는 자가 점유 비율이 50%를 넘고 교육비 지출도 고소득층과 유사한 수준을 유지하기를 원하는 계층"이라며 "이들 계층의 여윳돈 감소는 내수에 새로운 악재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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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태백 한마음신협 봉사단 환경정화
[포토뉴스]강원영동병무지청, '경포벚꽃축제'에서 병무 정책 홍보
[포토뉴스] 8주 연속 기름값 하락
[포토뉴스]호텔 카시아 속초, '속초시 다함께 돌봄센터'와 업무 협약
[포토뉴스]국민건강보험공단 동해지사 직원 일동, 산불 피해 성금 100만원 기탁
[포토뉴스]인제군 통합방위태세 유공기관 표창
[포토뉴스]인제읍주민자치회 자율방범대 업무협약
[포토뉴스]인제군사회복지관 나들이 프로그램
[포토뉴스] 시구하는 육동한 춘천시장
[포토뉴스] 춘천 신사우동자율방범대, 농촌일손돕기 봉사 활동
[포토뉴스]강릉소방서, 석란정 추모공원 환경개선
[포토뉴스]강릉교육지원청 청렴 행사 개최
[포토뉴스]가톨릭관동대 치유농업사 양성 교육 입교식
춘천 폐기물 소각시설 정부 중투 통과…매립 포화 20년 늦춰
한서 남궁억 선생 애국혼 서린 ‘서면 모곡리’서 첫 추념식
[尹 파면]육동한 춘천시장 탄핵 선고 긴급 대책 회의…“시민 생활 안정, 현안 흔들림 없이 추진”
'사통팔달 원주'…6번째 고속도로 나들목 건립 본격 추진
“신선한 농산물 한 자리에”… 원주시 농업인새벽시장 본격 개장
횡성군청 공무원 유튜브 홍보 ‘큐’
양양서 부화한 연어 사상 최초 울릉도 해역 방류
“우리는 아픔을 잊지 못한다”
중장년 취약계층 고독사 위험군 발굴 조사
"내 나무 가꾸며 탄소중립 실현"
‘스마트 마이닝 글로벌 거점 프로젝트’ 시동
동해지역 시립도서관 도서관 인프라 업그레이드
인제군 나무나눠주기 행사 성료
고성군, 신재생에너지 보급 강화…에너지 자립 도시 도약
동서고속철 속초구간(8공구) 보상협의 5월 중 착수
"소중한 산림 우리가 지켜요" 철원군 식목행사 및 산불 예방 결의대회
양구시티투어로 양구 대표 관광명소 즐기자
화천 전국 부부 파크골프대회 상금 두배 확대
‘어르신 건강관리, AI로 하니 성공률이 87%… ’, AI·IoT 기술 활용한 맞춤형 사업 박차
영월군, 동강숲속야영장 조성 등 캠핑 통해 체류형 관광 활성화
대화농협·농협물류 ‘산지농산물 통합물류사업 협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