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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중언]중부내륙지역 연대와 융합
춘천과 원주, 홍천, 횡성, 평창 등 중부내륙지역 5개 시·군 단체장이 지역 협력과 미래 산업을 위해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였다. 지난 18일 횡성문화원에서 열린 중부내륙지역 발전전략 포럼에서였다. 이들 지역은...
2025-12-2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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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중언]유비무환
강원 직업계고 신입생 충원율이 88.96%로 뛰었다. 전년(80.51%)보다 8.45%포인트나 오른 것이다. 정원 2,020명 중 1,797명이 입학을 확정하면서 7년 만의 최고치를 기록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학교를 바라보는...
2025-12-19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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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중언]맞벌이의 메시지
강원지역 신혼부부의 풍경이 달라졌다. 국가데이터처가 지난 12일 발표한 ‘2024년 신혼부부 통계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도내 신혼부부는 2만7,588명으로 전년 대비 1,158명(4%) 줄었다. 신혼부부 수는 2015년부...
2025-12-1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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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중언]개인정보
“털린 ‘내 정보’ 찾아드립니다.”‘개인정보보호위원회’라는 기관이 있다. 2011년 9월30일 개인정보보호법이 개정되면서 정부 기관으로 공식 출범했다. 처음에는 단순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활동에 그쳤지만 개인정...
2025-12-17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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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중언]갑·을관계
갑·을관계는 계약이나 조직에서 주도권을 가진 이른바 ‘갑’과 상대적으로 종속된 ‘을’의 관계를 뜻한다. 계약서 표기 관행에서 유래했다. 법적으로 갑이 우위라거나 을이 열위하다는 의미는 없다. 하지만 대부분 ...
2025-12-1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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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중언]사람의 발길·바람의 발길
강원특별자치도 인구 150만 붕괴가 눈앞인데도 공기는 묘하게 정적이다. 사람의 발길이 빠져나간 자리는 금세 바람의 통로가 되기 마련이다. 그 바람을 되돌리는 일은 결국 인간의 상상력이 맡아야 한다. 오래된 ...
2025-12-15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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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중언]리빙스턴교
본보 인제지사 앞에는 빨간색 다리 ‘리빙스턴교’가 있다. 인제군 인제읍 덕산리에서 합강리를 잇는 이 다리는 6·25전쟁 중 전사한 미 제10군단의 토머스 윌리엄 리빙스턴 장교의 이름을 따 명명됐다. ▼1951년 중...
2025-12-1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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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중언]파크골프의 경제학
파크골프가 화천을 다시 그린다. ‘산천어의 고장’으로 알려진 화천이 이제는 ‘K파크골프의 수도’라는 타이틀로 언론의 헤드라인에 오르고 있다. 사내면에 들어선 네 번째 파크골프장에 이어 하남면에 다섯 번째 ...
2025-12-11 00: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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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중언] 공백(空白)
강원랜드 사장 자리가 2년째 비어 있다. 상황은 분명하고, 해석은 불필요하다. 문제는 후임 절차조차 감감무소식이라는 점이다. 공공기관운영법 제28조 5항 ‘임기가 만료된 임원은 후임자가 임명될 때까지 직무를...
2025-12-10 00: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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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중언]영월, 지속가능한 도시를 묻다
지방소멸이라는 단어는 이제 학술용어가 아닌 현실이 됐다. 인구감소와 상권 쇠퇴는 이미 전국에서 나타나는 현상이며, 강원 남부권 중심지인 영월 역시 그 위기에서 자유롭지 않다. 이런 상황에서 영월군이 내년...
2025-12-09 00: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