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육동한 춘천시장이 민선 9기 출범에 앞서 “시민이 체감하는 결과”를 강조했다.
육동한 시장은 9일 민선 9기 시정 방향 수립 추진에 대한 언론 브리핑을 통해 “민선 8기 갖춰놓은 기반을 바탕으로 발전 과제들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결과로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민선 9기 출범을 체계적으로 준비하기 위해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민선 9기 출범 추진단을 구성한다. 추진단은 국·소장과 외부 전문가 등이 참여해 기존 사업들을 점검하고 새로운 공약 과제를 구체화하는 역할을 맡는다.
주요 시정 방향은 △청년이 정착하는 도시 조성 △교통 인프라 혁신 △댐 기반 지역 상생 발전모델 구축 △원도심 활성화 △국제 스포츠도시 완성 등이다. 시는 이달 중 주요 과제를 구체화해 다음 달 1일 이를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또 시의회와도 통합적 협력 관계를 형성해 소통하고 강원특별자치도와도 협력과 조정을 이어간다.
육동한 시장은 “기존 추진 사업은 속도감 있게, 리스크는 체계적으로 관리해 효과를 높이는 방안을 고민하겠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