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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영 홍천군수 후보 “경제산업진흥원·지역활성화 재단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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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분야 7대 공약 발표 …26일 유세전

◇박승영 더불어민주당 홍천군수 후보

 

【홍천】더불어민주당 박승영 홍천군수 후보가 “경제산업진흥원을 설치해 홍천의 산업 경쟁력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겠다”고 24일 공약했다. 

박 후보는 이날 경제 분야 7대 공약을 발표하며 ‘지역 순환 경제’를 키워드로 내세웠다. 외부 의존형 경제 구조에서 탈피해 홍천 내부에서 생산, 소비, 일자리가 맞물려 돌아가는 생태계를 만든다는 복안이다. 

세부 공약으로는 농촌기본소득 즉시 도입, 공공기관 유치, 경제산업진흥원 설치, 지역 활성화 재단 설립, 지역 화폐 활성화 및 소상공인 지원금 대폭 확대, 사회적 기업 및 마을 기업 육성, 골목 상권 활성화 등을 들었다. 

박 후보는 “지역 경제가 살아나려면 돈이 밖을 새어나가지 않고, 안에서 먼저 돌아야 한다”며 “주민 참여와 주민 직접 지원 방식을 통해 지역 경제 선순환을 끌어내겠다”고 말했다. 

한편 민주당 홍천 원팀은 지난 21일에 이어 26일에도 합동 유세전에 나선다. 

이날 오후 3시 홍천읍 꽃뫼공원 앞에서 열리는 유세전에는 우상호 도지사 후보, 정세균 전 국회의장, 소병훈·송기헌·윤건영·허영 국회의원, 장영달 전 국회의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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