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

‘시의원 출마자 대폭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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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의원 후보 13명 출마
2022년 지선 18명 출마 수 보다 줄어

【삼척】6·3지방선거에 출마하는 삼척시의원 후보들이 크게 줄었다.

삼척시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14, 15일 이틀간 6·3지선 출마자 접수를 마감한 결과 시장 후보는 3명, 도의원 후보는 1 선거구 2명, 2 선거구 2명이 출마해 지난 2022년 지방선거와 똑같은 양상을 보였다.

그러나 삼척시의원 선거는 가·나 선거구 2곳에서 13명이 등록해 지난 2022년 지방선거 당시 18명이 후보로 등록했던 것과는 차이를 나타냈다.

2022년 지방선거때 4명을 선출하는 삼척시의원 가 선거구에서 모두 12명이 출마했지만, 이번 6·3지선에는 7명만이 후보로 나섰다.

나 선거구는 4년전 6명의 후보가 출마했으나, 이들 중 2명이 도의원 선거에 출마했고, 불출마, 일부 후보들이 가 선거구에서 나 선거구로 옮기는 등  이유로 2022년 지선과 같은 출마자수를 기록했다.

정당별로는 민주당이 가 선거구에 2명, 나 선거구에 2명의 공천 후보를 냈고, 국민의힘은 가 선거구에 3명, 나 선거구에 2명의 후보를 출마시켰다.

조국혁신당도 나 선거구에 후보 1명을 공천했다.

무소속 후보로는 가 선거구에 2명, 나 선거구에 1명이 출마했다. 

특히 삼척시의원 선거는 가 선거구 중 연고지가 도계읍 지역에서 모두 4명의 후보들이 출마해 유권자들의 관심을 모우고 있다.

한편 삼척시장 선거는 민주당 이정훈 후보, 국민의힘 박상수 후보, 개혁신당 김형우 후보 등 3명이며, 도의원 1 선거구는 민주당 김혁준 후보, 국민의힘 조성운 후보, 2 선거구는 민주당 최병석 후보, 국민의힘 정연철 후보 등 정당 맞대결로 성사됐다.

황만진기자 hmj@kw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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