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삼척 도계읍 건의령 구간에 무인 교통단속 장비가 설치된다.
삼척시에 따르면 건의령 구간은 도로 여건상 급커브 및 내리막길 구간이 많아 건설기계와 대형 화물차량의 교통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만 3건의 사망 사고가 발생하는 등 교통사고 위험 요인을 제거해야 한다는 의견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시는 이에 따라 삼척경찰서, 한국도로교통공단 등 관계기관과 구간단속 시·종점 설정 및 적정 제한속도 결정을 위한 협의를 진행했고, 6월말까지 도계읍 점리에서 늑구리 일원 약 6km 구간에 구간 단속카메라 2대를 설치하기로 결정하고, 해당 구간에 대한 교통안전심의회를 완료했다.
황만진기자 hmj@kw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