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

전통시장 노후시설 개선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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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중앙시장 등 3곳 전통시장 대상

【삼척】삼척시가 전통시장 노후시설 개선과 환경 정비를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전통시장 조성에 나선다.

 시는 올해 1억3,000여만원을 들여 삼척중앙시장, 도계전두시장, 원덕호산시장 등 관내 전통시장의 노후시설 개보수 사업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삼척중앙시장 명동타운~삼척하나로마트 구간 비가림시설 보수공사가 진행 중이며, 전통시장 및 주차타워 시설 보수공사도 순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시는 삼척중앙시장 노후 CCTV 교체, 시장 및 주차타워 노후시설물 보수, 조명 교체 및 소방시설 보수 등을 완료했고, 원덕호산시장 외부 도장공사와 도계전두시장 노후시설 보수도 완료했다.

 시는 또 전통시장 시설 현대화 사업의 일환으로 3억7,000여만원을 들여 삼척중앙시장 주차타워 앞 골목 구간 아케이드(비가림시설) 연장 설치 사업도 추진할 예정이다.

 황만진기자 hmj@kw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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