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한돈상(34) 제30대 봉평면 청년회장은 "선배님들의 조언을 바탕으로 회원들과 긴밀히 소통하고 교류하며 청년회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며 "청년회의 화합을 통해 지역과 함께 숨 쉬는 봉평면 청년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 봉평면 출신으로 봉평초·중·고를 거쳐 송호대를 졸업. 2014년 봉평면 청년회에 입회한 뒤 부회장·수석부회장 등을 역임. 【평창】
새얼굴
신임 한돈상(34) 제30대 봉평면 청년회장은 "선배님들의 조언을 바탕으로 회원들과 긴밀히 소통하고 교류하며 청년회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며 "청년회의 화합을 통해 지역과 함께 숨 쉬는 봉평면 청년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 봉평면 출신으로 봉평초·중·고를 거쳐 송호대를 졸업. 2014년 봉평면 청년회에 입회한 뒤 부회장·수석부회장 등을 역임. 【평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