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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고향음식으로 향수 달랠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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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 지역 다문화가정 참여 요리 대회 눈길
5개국 결혼이민여성 모국음식 만들며 화합

◇화천지역 다문화가족이 참여한 요리대회가 지난 29일 군가족센터에서 최문순 군수, 조웅희 군의회 부의장, 박대현 도의원, 노이업·김동완 군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화천지역 다문화가족이 참여한 요리대회가 지난 29일 군가족센터에서 최문순 군수, 조웅희 군의회 부의장, 박대현 도의원, 노이업·김동완 군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화천지역 다문화가족이 참여한 요리대회가 지난 29일 군가족센터에서 최문순 군수, 조웅희 군의회 부의장, 박대현 도의원, 노이업·김동완 군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화천지역 다문화가족이 참여한 요리대회가 지난 29일 군가족센터에서 최문순 군수, 조웅희 군의회 부의장, 박대현 도의원, 노이업·김동완 군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화천】 화천지역 다문화가족이 오랜만에 정겨운 고향음식으로 향수를 달랬다.

화천군은 지난 29일 군가족센터에서 ‘2025 자신만만 요리대회’를 열었다. 요리대회에는 화천에 거주하는 결혼이민여성 40여 명과 자녀 30여 명이 참여했다.

대회에는 일본, 우즈베키스탄, 베트남, 캄보디아, 필리핀 등 5개국 결혼이민여성들이 정성껏 고향의 맛을 되살려 자녀 및 다른 참가자들과 나눴다.

이날 행사에서는 요리대회 뿐 아니라 다문화 가족 레크리에이션, 매직 퍼포먼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됐다.

지난해 9월 문을 연 군가족센터는 결혼이민여성을 위해 한국어와 취업 지원 교육을 제공하고 다양한 사회 활동을 돕고 있다.

또 이들의 자녀들에게는 이중언어 환경 조성과 성장 지원(미술, 방학 특강 등)도 진행 중이다.

이와함께 다문화 가족을 위한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다문화 가족 모국 방문 지원, 마음 치유 어울림 교실, 자녀 돌봄 기관 연계 서비스, 귀화 및 통번역 지원 등 전방위적 배려와 보살핌을 제공하고 있다.

최문순 군수는 “다문화가족이 화천에서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수요자 중심의 정책 개발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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