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삼척 야산서 벌목 작업하던 50대, 나무에 맞아 숨져

◇사진=연합뉴스

11일 오전 8시19분께 삼척시 하장면의 한 야산에서 벌목 작업을 하던 50대 A씨가 나무에 맞았다.

이 사고로 A씨가 크게 다쳐 숨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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