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전 11시8분께 고성군 현내면 명파리에 위치한 야산에서 산불이 났다.
불이 나자 산림·소방당국 등은 헬기를 비롯한 장비 8대와 인력 24명을 투입, 진화 작업에 나서 1시간40여분만에 불길을 잡았다.
산림·소방당국은 정확한 피해 면적과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7일 오전 11시8분께 고성군 현내면 명파리에 위치한 야산에서 산불이 났다.
불이 나자 산림·소방당국 등은 헬기를 비롯한 장비 8대와 인력 24명을 투입, 진화 작업에 나서 1시간40여분만에 불길을 잡았다.
산림·소방당국은 정확한 피해 면적과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