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새벽 4시24분께 평창군 평창읍 약수리 천동1교 아래에서 A(66)씨가 물에 빠져 숨진 채 발견됐다.
앞서 이날 새벽 3시7분께 ‘A씨가 전날 밤 11시부터 다슬기를 채취하러 물 속으로 들어간 뒤 불러도 대답과 미동이 없다‘는 지인의 실종신고가 접수됐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소방당국은 수색 작업에 나서 천동1교 아래에서 A씨의 시신을 발견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7일 새벽 4시24분께 평창군 평창읍 약수리 천동1교 아래에서 A(66)씨가 물에 빠져 숨진 채 발견됐다.
앞서 이날 새벽 3시7분께 ‘A씨가 전날 밤 11시부터 다슬기를 채취하러 물 속으로 들어간 뒤 불러도 대답과 미동이 없다‘는 지인의 실종신고가 접수됐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소방당국은 수색 작업에 나서 천동1교 아래에서 A씨의 시신을 발견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