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밤 11시26분께 양구군 방산면 천미리 평화의댐 인근 야산에서 A(61)씨가 버섯을 따던 중 30m 아래 낭떠러지로 추락해 숨졌다.
A씨와 함께 버섯을 따러 온 지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헬기를 통해 시신 인양 작양 작업을 하고 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8일 밤 11시26분께 양구군 방산면 천미리 평화의댐 인근 야산에서 A(61)씨가 버섯을 따던 중 30m 아래 낭떠러지로 추락해 숨졌다.
A씨와 함께 버섯을 따러 온 지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헬기를 통해 시신 인양 작양 작업을 하고 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