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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공무원노동조합 정선군지부, “목화솜 피는 날” 토크 콘서트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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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전국공무원노동조합 정선군지부가 세월호 참사 10주기를 맞아 영화 ‘목화솜 피는 날’ 제작진과 함께 하는 토크 콘서트를 열어 눈길을 끌었다.

공무원노조 정선군지부는 지난 18일 아리아리 정선시네마에서 영화 ‘목화솜 피는 날’를 단체 관람한 후 제작진인 신경수 감독, 우미화 배우, 조희봉 배우 등과 토크 콘서트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세월호 참사를 잊지 않겠다’는 참석자들의 마음을 모아 마련된 자리로, 감독과 출연 배우 등이 영화 제작 중 발생한 에피소드나 느꼈던 감정 등에 대한 솔직한 소회를 관객들과 나누며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유선명 공무원노조 정선군지부장은 “오늘 세월호 10주년을 기억하는 ‘목화솜 피는 날’이라는 좋은 작품과 함께 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무엇보다도 시민들의 안전을 책임지는 일선 현장의 지킴이며, 공직자로서 이와 같은 아픔을 다시 일어나지 않도록 사명감을 갖고 살아야 하겠다는 다짐을 가슴에 새기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전국공무원노조 정선군지부(지부장:유선명)가 지난 18일 아리아리 정선시네마에서 영화 ‘목화솜 피는 날’를 단체 관람한 후 신경수 감독 등 제작진과 토크 콘서트를 열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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