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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에서 사고 및 주민 소음 피해 감소 등 화물 수송에 특화된 헬기 시연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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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정선에서 사고 및 주민 소음 피해를 감소하며 화물 수송에 특화된 헬기 시연회가 열려 눈길을 끌었다.

국내 민항사 (주)대진항공은 19일 정선 북평면 남평리에서 헬리콥터 화물 운송 시연회를 개최했다.

이날 시연회에서는 씨에이치(CH)-46 107Ⅱ와 케이-맥스(K-max) 케이(K)-1200 헬리콥터 등의 안전 및 소음 테스트 등을 진행했다.

이번에 도입된 씨에이치(CH)-46 107Ⅱ헬기는 러시아 전쟁으로 정비 및 부품 조달이 어려운 까모프를 대체하고 있으며, 까모프와 동등한 화물 수송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인원 수송도 까모프의 능력을 능가하는 기종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전문 화물 수송 특화 헬기로 설계된 케이-맥스는 메인 날개 프로펠라가 양측에 있는 뿔에서 교차 반전하면서 회전함으로 인해 소음을 감소시켰다.

더욱이 서로 엇갈린 날개 회전으로 인해 헬기 바로 밑에서 헬기의 하강 풍이 없어 화물을 함에 있어 작업자가 더욱 안전하게 작업할 수 있다는 장점까지 갖추고 있다.

정경환 대진항공 회장은 “기존 및 새로 도입한 헬리콥터의 성능과 우수성을 비교해 헬기 화물 운송의 새로운 페르다임을 제시하기 위해 시연회를 열었다”고 전했다.

국내 민항사 (주)대진항공은 19일 정선 북평면 남평리에서 헬리콥터 화물 운송 시연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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