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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원리조트, 21일부터 ‘2024 하이원 샤스타&로컬 축제’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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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스키 슬로프에서 즐기는 순백의 야생화 축제
샤스타 투어·지역 먹거리·버스킹 등 즐길거리 풍성

정선 하이원스키장 슬로프에 피어난 순백의 야생화 샤스타데이지를 배경으로 지역과 상생하는 이색적인 축제가 열릴 예정이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강원랜드는 오는 21일부터 25일까지 하이원리조트 하이원스키장 슬로프에서 ‘2024 하이원 샤스타&로컬 축제’를 개최한다. 이 축제는 하이원의 시그니처 행사로, 올해는 강원랜드가 복합리조트 경쟁력 강화를 위한 ‘K-HIT(하이원통합관광) 프로젝트 1.0’에 따라 다양한 로컬 콘텐츠까지 곁들이면서 즐길거리가 더욱 풍성해질 전망이다.

메인 프로그램인 ‘야생화 카트투어’는 친환경 카트를 직접 운전하면서 곳곳에 위치한 포토존에서 자유롭게 ‘인생샷’을 남길 수 있어 매년 관광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하늘에서 순백의 슬로프를 내려다 볼 수 있는 ‘하이원 운탄고도 케이블카’와 스키 리프트 등을 이용해 시원한 바람과 함께 샤스타데이지가 만발한 여름 슬로프를 만끽할 수도 있다.

일몰 후에는 ‘썸머나잇 로컬 페스티벌’이 시작된다. 21일부터 23일까지 마운틴콘도 잔디광장에서는 강원특별자치도의 전통주와 음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막걸리존’과 ‘푸드존’이 운영된다. 또 같은 기간 버스킹 공연도 열려 로컬 페스티벌을 즐기는 고객들에게 아름다운 선율을 선물할 예정이다.

최철규 강워랜드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여름에도 시원한 고원 웰니스 관광 메카 하이원리조트에서 소중한 추억 쌓아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하이원리조트의 시그니처 축제인 ‘2024 하이원 샤스타&로컬 축제’가 오는 21일부터 25일까지 하이원스키장 슬로프 일원에서 열린다. 사진은 야생화 카트투어 모습.
◇하이원리조트의 시그니처 축제인 ‘2024 하이원 샤스타&로컬 축제’가 오는 21일부터 25일까지 하이원스키장 슬로프 일원에서 열린다. 사진은 야생화 포토존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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