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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 동점동서 사흘만에 ‘또다시’ 산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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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오후 2시28분께 태백시 동점동에서 산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지난 14일 국유림 2.4㏊를 태우고 진화된 태백 동점동 산불과 같은 지점에서 화재가 시작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태백=전명록 기자

태백 동점동에서 사흘만에 또다시 산불이 발생했다.

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에 따르면 17일 오후 2시28분께 태백시 동점동에서 산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불이 나자 산림·소방당국은 헬기 3대를 비롯한 장비 18대와 인력 73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에 나서 2시간여만에 불길을 잡았다.

소방당국은 지난 14일 국유림 2.4㏊를 태우고 진화된 태백 동점동 산불과 같은 지점에서 화재가 재발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산림·소방당국은 진화 작업을 마치는 대로 정확한 피해 규모와 산불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17일 오후 2시28분께 태백시 동점동에서 산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지난 14일 국유림 2.4㏊를 태우고 진화된 태백 동점동 산불과 같은 지점에서 화재가 시작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사진=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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