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버스 승객 협박하고 112에 거짓신고한 50대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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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버스가 폭파된다고 기사와 승객을 협박한 5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10일 강원경찰청에 따르면 속초경찰서는 협박 및 거짓신고(경범죄) 혐의로 A(54)씨를 검거해 조사하고 있다. A씨는 지난 9일 오후 6시10분께 시내버스에 탑승해 기사와 승객 앞에서 “지금 내리지 않으면 30분 후 차량이 폭파된다”고 협박하고 오후 6시39분께 “속초경찰서를 폭파시키려고 준비하고 있다”며 112에 두차례 전화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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