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일반

여야 비례대표 공천 작업 시작… 강원 인사 발탁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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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미래, 더불어민주연합 등 본격 공천 작업

◇연합뉴스

여야가 본격적으로 4·10 총선 비례대표 공천 작업을 시작하면서 강원 인사의 발탁 여부에 대해서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창당 절차를 마친 국민의힘 비례위성정당 ‘국민의미래’는 4일부터 비례대표 후보 선출을 위한 접수를 시작한다. 앞서 국민의힘이 영입한 춘천 출신 이레나 이화여대 의학전문대학원 교수의 출마가 예상된다. 미국 매사추세츠공대(MIT) 원자핵공학과 석·박사학위를 받은 전문성 높은 인물이다.

역시 국민의힘 인재로 영입된 춘천 출신 진종오 대한체육회 이사도 거론되고 있다. 4일 은퇴식을 앞둔 진종오 이사는 세계 최초로 올림픽 사격 역사상 단일 종목 3연패를 달성한 스타다.

더불어민주당이 주도하는 범야권 비례위성정당 ‘더불어민주연합’도 3일 창당, 오는 6일까지 후보 공모에 들어가면서 본격 시동을 걸었다. 특히 민주당 영입인사인 백승아 전 강원교사노조위원장이 공동대표를 맡은 만큼 상위 순번 배치가 점쳐진다.

이와 함께 강원연고 인사로 고려되는 비례대표 후보군에는 한국여성수련원장, 강원도 서울본부장 등을 지낸 정선 출신 전예현 우석대 국방대학원 객원교수가 오르내리고 있다. 최문순 도정에서 문화체육특보와 올림픽특보를 지낸 김주환 민주당 도당 수석부위원장과 더민주전국혁신회의 대변인을 맡고 있는 허소영 김대중재단 춘천시지회장, 춘천시의원을 지낸 더불어민주당 박재균 전국청년위원회 총선기획특별위원장도 각각 후보군으로 거론된다.

원주 출신 최혁진 전 문재인정부 사회경제비서관은 최근 새진보연합 비례대표 출마를 표명, 당에 배정된 비례대표 후보에 포함될지 여부를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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