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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일보 임직원 자녀들에게 장학금 전한 최승익 전 강원일보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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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암장학회(회장:최승익 전 강원일보 회장)는 20일 강원일보 본사 회의실에서 강원일보 직원자녀 5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김남덕기자

“갑진년(甲辰年), 용의 기운을 받아 강원일보 임직원 가족 여러분들의 앞날에 희망만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동암장학회 설립자인 최승익 전 강원일보 회장은 20일 강원일보 회의실에서 강원일보 임직원 자녀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날 장학금 전달식에서는 출판기획국 영업부 이용화 부장의 딸 이서현(소양중·1년)양과 정봉희 출판기획국 차장의 아들 선우현철(남춘천중·1년)군, 마케팅본부 오민정 차장의 아들 김강래(후평중·1년)군, 미래사업본부 변경환 부국장의 아들 변재용(춘천고·3년), 편집국 오석기 부국장의 아들 오진규(성수고·2년)군이 장학금을 받았다.

최 전 회장은 “5명의 학생들에게 올해도 장학금을 수여할 수 있어 기쁘다. 아무리 세상이 변해도 바뀌지 않는 것은 열심히 공부를 해야 한다는 것”이라며 “학생의 본분인 학업에 충실해 미래에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는 훌륭한 어른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진오 강원일보 사장은 “좋은 뜻으로 마음을 나눠주셔서 감사하다. 직원들의 자녀들은 열심히 학업에 임해 훌륭한 미래의 인재들이 될 것이다. 회장님께서 주신 깊은 뜻을 잊지 않고 더 나은 신문을 만들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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