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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아리랑, 도무형문화재 종목지정 심의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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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회장에 정은희 속초민예총 사무국장 선출

정은희 회장

【속초】속초아리랑이 강원특별자치도 무형문화재위원회의 심의를 통과해 도 무형문화재로 지정될 예정이다.

속초아리랑은 동해안권역에 속하는 아라리의 일종으로 속초아리랑보존회(회장:김부영)에서 체계적으로 보존 전승하고 있다. 특히 설악산을 비롯해 늘민령, 물안골, 삼팔령 등 향토 지리적 노랫말이 들어간 가사집의 발견으로 고유의 변별성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자연에 의탁해 자신의 심정과 생활상, 정한 등을 토로한 내용이 많아 당대 주민의 정서 표출이 생생하다는 점도 특징으로 평가받았다.

한편 속초아리랑보존회는 신임 회장으로 정은희(사진) 속초민예총 사무국장을 선출했다.

정은희 신임회장은 “속초시민에게 사랑받고, 속초를 대표하는 문화유산으로 활용하기 위해 젊은 감각의 기획력을 보강하고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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