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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2023년 기술 보급사업 종합평가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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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고성군이 기후변화에 대응한 작목 선택, 재배 작형 및 병해충 발생 예방 등 신기술 보급사업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군은 지난 12일 간성읍 교동리 과학영농 실증 시험포 등에서 관내 농업인 및 관계기관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기술 보급사업 종합평가회를 개최했다.

이번 평가회는 한 해 동안 추진된 기술 보급사업의 성과를 점검·평가하고, 지역 특색에 맞는 작물 및 농업기술의 빠른 현장 확산과 보급방안, 방향성을 토의와 함께 벼 지역 적응 시험포와 비교 전시포 등 식량작물 등 분야의 각 주요 사업장 현장에서 진행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고향 찰벼 특산단지 및 과수 지역 적응 시범(키위)사업 등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분야별 당면 현안 사항과 문제점 및 개선방안에 대해 공유하고 향후 기술 보급사업의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차영근 군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평가회를 통해 급변하는 기후 및 농업환경 속에서 농업인이 직면한 현안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기술 보급사업을 다방면으로 발굴하고 지원·육성해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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