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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전북·한국수자원공사·한국벤처투자 벤처펀드 조성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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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와 전라북도, 한국수자원공사, 한국벤처투자 등은 21일 대전 대덕구에 위치한 한국수자원공사 세종관에서 '지역혁신 벤처펀드' 조성과 벤처투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서에는 4개 기관의 '지역혁신 벤처펀드' 공동조성, 강원-전북 지역의 물 산업 중소·벤처기업에 대한 투자 활성화 방안 등이 담겼다.

특히 2025년까지 강원자치도 60억원, 전북 75억원, 한국수자원공사 159억원, 모태펀드 294억원 등을 출자해 모두 588억원 규모의 모펀드를 만들기로 했다. 기업에 투자하는 자펀드는 840억원 이상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앞서 지난 4월 한국벤처투자 출자공고로 2개의 자펀드 운용 투자사로 안다아시아벤처스와 소풍벤처스가 각각 선정됐다. 또 2025년까지 4개의 자펀드가 추가로 조성될 예정이다.

정광열 경제부지사는 "지역혁신 벤처펀드가 지역 혁신 기업과 물(水) 산업 기업에 집중 투자, 지역 균형과 벤처생태계 활성화에 기여 하길 기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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