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원주 동부·남부복합체육센터 임시 운영 개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동부센터 7월19일…남부센터 8월23일
임시 운영기간 수영장 시설만 이용 가능

◇원주 동부 복합체육센터 조감도

【원주】원주시가 동부·남부복합체육센터에 대한 임시운영에 나선다.

시는 지역별로 조성 중인 복합체육센터가 속속 준공하면서 이에 따른 임시운영을 준비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반곡동에 들어선 동부복합체육센터는 수영장 7레인과 스쿼시장, 다목적 체육관 등을 갖췄다. 오는 19일 임시 운영을 시작한다.

또 다음달 23일 문을 여는 남부복합체육센터는 무실동에 건립됐다. 5레인 규모 수영장과 헬스장, 다목적체육관 등이 들어섰다.

이번 임시운영은 지역주민의 체육시설 이용 불편을 해소하는 것은 물론 운영과정 중에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사전에 검토하기 위한 조치다.

◇원주 남부 복합체육센터 조감도

양 센터의 임시 운영기간은 오는 10월22일까지다. 수~일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이용료는 무료다. 월~화요일과 법정공휴일에는 휴관한다.

이 기간 수영장 시설만 이용할 수 있으며, 강습 프로그램 없이 자유수영만 가능하다.

김명래 시 체육과장은 “이번 동부·남부 복합체육센터 개관으로 시민들의 건강증진과 건전한 여가활동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정식 개관 일정과 다른 시설의 구체적인 운영방안 등은 검토를 거쳐 추후 안내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후보자 선거광고

가장 많이 본 뉴스

    라이프

    이코노미 플러스

    강원일보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