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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 장성광업소 내년 6월 조기 폐광하나 초미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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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측 감산과 감원 관련 구조조정 해마다 이때 실시
직원 535명 동시 조기 실직시 경기침체 공동화 심화

【태백】태백 장성광업소가 내년 6월에 폐광될 것으로 전망되며 폐광 이후에 대한 대책마련이 시급하다.

석탄공사에 따르면 석공 노사는 정부의 탈 석탄 정책에 따라 전남 화순광업소는 2023년, 장성광업소는 2024년, 도계광업소는 2025년에 각각 폐광하기로 합의했다. 이중 당초 올 연말 폐광 예정이던 화순광업소는 매장량이 바닥나며 폐광시기를 6월로 앞당기는 방안을 놓고 정부와 논의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017년 부터 신규채용을 중단한 장성광업소 역시 감산 및 감원 등과 관련한 정기 구조조정을 6월께 실시해 온 것을 감안하면 2024년 폐광시기도 6월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위로금에 대한 노사합의 및 부지 처리방안 등 선결해야 할 과제도 많지만 신규채용 중단에 따른 인력난으로 1인 3역을 해야 하는 등 근로자들의 피로가 누적되며 조직내에서 조기 폐광에 대한 긍정 여론도 많은 상황이다.

오대현 장성광업소 소장은 “장성광업소는 지난해 12만8,000톤의 무연탄을 생산했으나 올해는 10만톤 이하로 감산하는 등 생산한계에 도달한 상황이어서 폐광이 불가피하다”며 “노사 합의를 통해 순차적으로 폐광 절차를 진행할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지역사회에서는 장성광업소 폐광이 6개월 앞당겨질 경우 장성동을 중심으로 한 지역경기 침체가 당겨질 수 있다며 조속한 대응방안 마련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지역 최대 업체인 장성광업소에는 기간제 포함 모두 535명이 재직 중이다.

 

ㅜ◇대한석탄공사 장성광업소의 조기 폐광 여부가 태백지역 사회에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회사 측은 지난 수년간 감산과 감원 등과 관련한 정기 구조조정을 6월께 실시한 점을 감안하면 내년 폐광시기도 이때쯤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사진은 장성광업소 전경.
◇대한석탄공사 장성광업소의 조기 폐광 여부가 태백지역 사회에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회사 측은 지난 수년간 감산과 감원 등과 관련한 정기 구조조정을 6월께 실시한 점을 감안하면 내년 폐광시기도 이때쯤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사진은 장성광업소 전경.
◇대한석탄공사 장성광업소의 조기 폐광 여부가 태백지역 사회에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회사 측은 지난 수년간 감산과 감원 등과 관련한 정기 구조조정을 6월께 실시한 점을 감안하면 내년 폐광시기도 이때쯤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사진은 장성광업소 전경.
◇대한석탄공사 장성광업소의 조기 폐광 여부가 태백지역 사회에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회사 측은 지난 수년간 감산과 감원 등과 관련한 정기 구조조정을 6월께 실시한 점을 감안하면 내년 폐광시기도 이때쯤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사진은 장성광업소 전경.
◇대한석탄공사 장성광업소의 조기 폐광 여부가 태백지역 사회에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회사 측은 지난 수년간 감산과 감원 등과 관련한 정기 구조조정을 6월께 실시한 점을 감안하면 내년 폐광시기도 이때쯤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사진은 장성광업소 전경.
◇대한석탄공사 장성광업소의 조기 폐광 여부가 태백지역 사회에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회사 측은 지난 수년간 감산과 감원 등과 관련한 정기 구조조정을 6월께 실시한 점을 감안하면 내년 폐광시기도 이때쯤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사진은 장성광업소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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