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나무 버섯 등 특화작목 육성 및 판매 지원으로 6차산업을 확대하고 들깨 콩 등 잡곡재배 및 수매를 확대하는 등 경제사업 홯성화로 조합원 소득을 높이겠다. 장수 조합원을 위한 건장축하금 확대, 경로당 등 마을회관에 대한 유류 지원을 늘리는 등 조합원 건강증진을 위한 복지사업을 확대하겠다. 중앙회 및 지방자치단체 연계사업으로 자기자본을 확충하겠다.” 1957년생. 양양중고등학교 졸업. 현 서광농협장, 전국농협 가공공장협의회 총무, 농협중앙회 대의원, 농협경제지주 유통지원자금 운영위원, 양양군인재육성장학회 감사 등으로 활동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