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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박스오피스 1위는 영화 ‘교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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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 7일째 100만 관객 돌파
영화 일부 춘천에서 촬영돼

◇영화 ‘교섭’ 스틸컷.

영화 ‘교섭’이 설 연휴 박스 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교섭’은 설 연휴인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고 24일 오전 10시 기준 누적 관객수 102만 3,232명을 기록하며 개봉 7일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임순례 감독이 연출한 교섭은 분쟁 지역 아프가니스탄에서 한국인들이 탈레반에게 납치되며 전개된다. 배우 황정민과 현빈이 각각 탈레반 인질이 된 한국인들을 구하기 위해 나서는 외교관과 국정원 요원 역을 맡았다. 인질들을 구하고자 교섭에 임하는 사람들의 악전고투를 통해 국가의 존재 이유와 생명의 가치에 대해 돌아보게 만든다. 영화는 한국 최초로 요르단에서 촬영됐고 일부는 춘천MBC 등 춘천에서 찍었다.

강원도에서는 21~23일 모두 1만 7,363명의 관객이 ‘교섭’을 봤고 이어 ‘아바타: 물의 길’(8,133명), ‘더 퍼스트 슬램덩크’(6,563명), ‘유령’(6,070명), ‘영웅’(4,758명) 순으로 관객수가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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