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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글로벌 관광 행사 유치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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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한일관광교류회의, 2025~2026PATA-GBTA 총회 등

【강릉】강릉시가 도시 인지도를 높여 글로벌 관광 도시로 도약하기위해 영향력 있는 국제관광 행사 유치에 나선다.

24일 강릉시에 따르면 최고의 관광 마케팅 대상인 일본 관광객 유치를 위해 2024 한일 관광교류회의를 유치할 계획이다.

또 2025∼2026 아시아태평양관광협회(PATA)-글로벌비즈니스관광협회(GBTA) 총회도 유치할 계획이다.

최근 동남아권 국가의 관광 입국 비율이 증가하고 있는 데다 이들 총회 유치가 강릉의 국제적 인지도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강릉시는 오는 6월 13~15일 한국과 대만 여행업협회(KATA·TVA)가 참여하는 ‘제36차 한국·대만 관광교류회의’ 를 개최한다.

이 회의는 한국과 대만 정부가 직접 참여 및 후원하는 관광 활성화 교류 행사로 여행, 항공 등 양국의 관광업계 종사자 200여 명이 참가한다.

시는 여행사와 K-컬처 연계 상품, 축제 상품 등 경쟁력 있고 선호하는 여행상품을 개발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강릉이 대만 관광객의 방문 거점 도시로 자리잡아 국제 관광 도시로 도약하는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이와 함께 일본과 대만, 동남아권을 중심으로 관광 소비자의 욕구를 반영하는 온·오프라인 홍보 콘텐츠를 개발하고 아시아권 국가의 주요 박람회에 참가해 관광객 유치에 나설 계획이다.

엄금문 강릉시 관광정책과장은 “글로벌 관광도시 도약, 세계 속의 관광도시 강릉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국제 인지도를 높일 수 있는 행사 유치 등에 힘을 쏟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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