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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FC, 양구서 축구 클리닉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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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FC가 비시즌을 활용해 지역 밀착 활동을 진행했다.

강원FC는 지난 23일 양구종합운동장에서 축구 꿈나무들을 대상으로 축구 클리닉을 실시했다. 이날 축구 클리닉에는 강원FC 수비수 송준석과 강릉제일고에서 이번 시즌 프로로 직행한 홍석환이 참석했다. 두 선수는 초등학교 3학년에서 6학년으로 이루어진 양구군 축구교실 학생 23명을 만났다.

한 시간 가량 진행된 축구 클리닉에 학생들은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몰입했다. 일일 선생님 송준석과 홍석환의 지도에 함박웃음을 지으며 구슬땀을 흘렸다. 축구 클리닉이 끝난 후 사인회를 진행해 학생들에게 또 다른 추억을 선물했다.

입단 후 처음으로 지역 밀착 활동에 참여한 홍석환은 “처음엔 날씨도 춥고 걱정이 많이 됐지만 막상 학생들을 만나니 추운 줄도 몰랐다”며 “불과 1년 전에 학생이었기 때문에 누군가를 가르치는 것은 처음이었는데 학생들이 잘 따라줘서 재미있었다. 앞으로도 좋은 기회가 있다면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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