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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평화상 수상자 월드서밋]지뢰 피해자·이산가족 등 만나고 3박4일 다양한 글로벌 이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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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12일 개회식·수상자 토론
12월13일 주제별 패널 세션
12월14일 최종 선언문 발표

2022노벨평화상 수상자 월드서밋 강원은 사전행사인 12월11일 고성DMZ 방문을 시작으로 14일까지 3박4일간 다양한 글로벌 이슈를 논의한다.

월드서밋 강원의 주무대는 알펜시아 리조트로 천년고찰 월정사 등에서도 부대행사가 열려 강원도와 평창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전세계에 알린다.

11일은 사전행사로 월드서밋 유스프로그램 ‘솔선수범(Leading by Example)’의 발대식이 열린다. 220명의 전세계 청소년들이 참가하며 노벨평화상 월드서밋 강원이 강조할 자유와 평화의 메시지를 미래세대에 전달하는 의미를 갖는다.

이날 노벨평화상 수상자들은 고성 DMZ를 방문해 지뢰피해자, 이산가족들을 만난 후 DMZ박물관에서 평화를 염원하는 메시지 트리를 제작한다.

12일에는 오후 1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노벨평화상 수상자들이 토론을 통해 ‘한반도 갈등 해소와 평화 정착 방안’, ‘갈등 해소를 위한 실천과제 및 해결 방안’ 등을 모색한다.

오후 7시30분부터는 다큐멘터리 영화 크로싱(Crossings) 상영과 여성운동의 선구자 크리스틴 안, 딘 보르샤이 리엠 감독과 대화의 시간을 갖는다.

13일은 ‘전쟁의 상흔을 열다’, ‘진통하는 지구’ 등을 주제로 패널 세션이 이어지며 오후 5시30분부터는 월정사에서 갈라 디너가 진행된다.

14일에는 ‘대량살상:그 어느 때 보다 가능성이 큰 상황’, ‘평화문화 구축’에 대한 세션 이후 폐회식을 통해 2022노벨평화상 수상자 월드서밋 강원의 최종선언문을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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