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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장애인보호작업장, (사)강원도지체장애인협회 고성군지회 위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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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고성군 장애인보호작업장 위탁 운영기관에 (사)강원도지체장애인협회 고성군지회가 선정됐다.

군은 지난 21일 위탁운영법인 선정 심사위원회 개최하고 공개모집 후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이같이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이에 (사)강원도지체장애인협회 고성군지회는 향후 5년간 장애인보호작업장을 운영하며 양질의 직업제공을 통해 장애인들의 직업능력 향상에 주력하게 된다.

장애인보호작업장은 1998년 설립돼 연면적 506.88㎡ 규모에 작업장, 회의실, 직업훈련실 등을 갖추고 있다.

현재 청소용역과 임가공(명태)사업에서 17명의 장애인 근로자가 근무하며 경제적 자립 기반을 조성하고 있다.

특히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행복일터’ 비전을 제시하며 장애인의 직업능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신경희 군 복지과장은 "지역사회와 유기적 협력체계를 강화해 장애인보호작업장이 지역 장애인들에게 쾌적한 직업 환경을 제공하고 책임감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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