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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군, 3년 연속 총 예산 5,000억원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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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도 5,564억원 의회 제출…군 "지역경제 활성화에 역량 집중"

【철원】민선 8기 철원군의 내년 총 예산 규모가 5,564억원으로 3년 연속 5,000억원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철원군은 철원군의회에 제출한 내년도 예산안이 5,564억원으로 올해 5,419억원보다 2.68% 늘었다고 24일 밝혔다. 일반회계는 5,373억원으로 올해 5,177억원보다 3.78% 증가했다.

분야별로는 농림해양수산 분야에 19.6%인 1,053억원, 산업 및 중소기업, 수송 및 교통, 국토 및 지역개발 분야에 10.7%인 574억원, 공공질서 및 안전, 문화 및 관광, 교육 분야에 17.6%인 945억원, 사회복지 분야에 18.8%인 1,009억원이다. 보건 및 환경분야에는 11.9%인 640억원, 일반 공공행정과 예비비, 기타분야에는 21.4%인 1,152억원이 배정됐다.

군은 내년 군정방향을 '더 웃고 더 행복한 희망 철원'으로 제시하고 6가지 중점 과제 해결에 역량을 집중한다. 한탄강 관광벨트를 활용한 지역관광 활성화와 따뜻한 교육복지 실현,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과 농업경쟁력 강화를 통한 농가소득 향상, 대내외 교통환경 개선, 인구감소 대응을 위한 지역활력사업 등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이현종 군수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군민 행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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