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일반

2022 김유정 학술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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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일보, 김유정문학촌, 김유정학회 마련
24일 '한국의 문인과 문학관' 주제로

◇2022 김유정 학술대회가 24일 오전 10시 김유정문학촌 세미나실에서 개최된다.

춘천 출신 소설가 김유정(1908~1937) 문학의 학문적 가치를 새로운 시각으로 조명하는 학술대회가 열린다.

창간 77주년을 맞은 강원일보, 김유정문학촌, 김유정학회가 공동으로 마련한 2022 김유정 학술대회가 24일 오전 10시 김유정문학촌 세미나실에서 '한국의 문인과 문학관'을 주제로 개최된다.
1부에서는 자유주제로 신진연구자상 부문의 발표가 진행된다. 예비심사를 통과한 최희영 노던 일리노이대 교수, 임보람 강원대 교수, 석형락 아주대 교수, 허진혁 한양대 교수가 발표자로 나선다. 이들 중 김유정 문학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보여준 1명을 선정, 추후 신진연구자상이 전달된다.

이어 2부에서는 ‘문학관과 문학의 존재 방식’, 3부는 ‘문인·지역·문학관’, 4부는 ‘김유정 문학과 문화콘텐츠’라는 주제로 국내 문학관의 운영 현황과 발전 방향 등에 대한 발표와 토론이 이어진다.

이순원 김유정문학촌장은 “김유정 문학이 변화하는 시대에 맞춰 새롭게 재해석되고 꾸준히 사랑을 받기 위해서는 연구자들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학술대회를 통해 김유정 문학 연구에도 전환기가 찾아오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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