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일반

제23회 도사회복지대회 인제서 성황리에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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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창장 수여식, 윤리선언 낭독, 축하공연 이어져
“탄탄한 사회복지공동체 만들자” 다짐

◇제23회 사회복지의 날을 기념해 코로나19 여파로 3년 만에 '제21회 강원도사회복지대회'가 22일 인제체육관에서 열렸다. 사진=김민희 기자

“모두가 행복한 사회를 위해, 복지의 가치를 실현하겠습니다”
제23회 사회복지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된 '제21회 강원도사회복지대회'가 22일 인제체육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따뜻한 동행, 모두가 행복한 사회'를 주제로 한 이날 대회는 최석중 인제군사회복지협의회장의 개회선언에 이은 표창장 수여식, 윤리선언 낭독, 축하공연 등으로 진행됐다.

표창장 수여식에서는 장덕범, 원성필, 김형남씨를 비롯해 전국한우협회강원도지회, 강원랜드사회봉사단 감성쓰다, (주)한국남부발전 영원 빛드림본부가 도사회공헌장을 받는 등 40개 개인·단체에게 표창장이 수여됐다. 이어 한재성·김주경 인제군사회복지관 복지사가 사회복지사업 윤리선언을 낭독하며 더욱 탄탄한 사회복지공동체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이날 행사에 앞서 식전 공연으로 12사단 군악대의 흥 넘치는 무대가 펼쳐졌다. 또 행사장 주변에는 사회복지에 대한 이해를 돕고, 도내 기관과 협회가 마련한 부스가 운영됐다.

◇제23회 사회복지의 날을 기념해 코로나19 여파로 3년 만에 '제21회 강원도사회복지대회'가 22일 인제체육관에서 열렸다. 사진=김민희 기자

2부 행사에서는 가수 김국환, 탬버린 박 등의 축하 공연과 경품권 추첨 등이 이어지며 코로나19로 대면 만남이 자유롭지 못했던 사회복지 가족들이 교류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홍기종 도사회복지협의회장은 "도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노고에 항상 감사드리며, 시대의 요구에 부흥하는 민간 대표 사회복지기관으로서 자리매김하겠다"고 약속했다.

김진태 도지사는 "도 장애인분들을 위해 200억원의 예산을 들여 장애인 복지시설을 짓기로 했다"며 "도민의 복지증진을 위해 항상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대회에는 권혁열 도의회의장, 정재웅 사회문화위원회 위원장, 이건실 강원도노인회장, 최석중 인제사회복지협의회장, 서상목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 유계식 도모금회장, 이정식 도장애인단체연합회장, 변영혜 도사회복지사협회장, 이은영 도사회서비스원장 등 도내 사회복지 관계자 1,50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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